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8개 세 글자:262개 네 글자:436개 다섯 글자:164개 여섯 글자 이상:276개 모든 글자:1,347개

  • : (1)병학(兵學)의 전문가. (2)군대, 군비(軍備), 전쟁 등 군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 (3)중국에서, 제자백가 가운데 병술(兵術)을 논하던 학파. 전국 시대에 크게 발달하여 손자(孫子) 82편, 오자(吳子) 48편 등 많은 병서(兵書)가 저술되었다. (4)병학(兵學)에 정통한 사람. (5)앓는 사람이 있는 집. (6)병으로 말미암아 얻는 휴가.
  • : (1)싸움을 치르는 장소. (2)전쟁하는 사이. (3)앓는 사람을 잘 보살핌. (4)병을 앓는 동안. (5)병이 조금 나음. (6)절의 판도방이나 법당 정문의 좌우 쪽에 있는 간(間).
  • : (1)교도소에서 병든 죄수를 따로 두는 감방. (2)몸 전체가 불편하거나 불쾌한 느낌. 감염이나 질환의 첫 증상이기도 하다.
  • : (1)병기(兵器)와 갑옷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무장한 병사.
  • : (1)‘병’의 방언
  • : (1)몸에 늘 병을 지니고 있는 사람. (2)병을 앓고 있는 사람.
  • : (1)전쟁할 때에 쓰는 수레. (2)한곳에 함께 삶. (3)화장(火葬)할 때에 도사가 횃불을 들고 법어(法語)를 하는 의식. (4)두 가지 이상의 예를 함께 듦. (5)물리쳐 버림. (6)세상에서 물러나 집에만 있음.
  • : (1)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심한 입덧.
  • : (1)앞서거나 뒤서지 않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으로, 낫고 못할 것이 없이 정도가 서로 비슷하게 함을 이르는 말.
  • : (1)행선지가 다르거나 여객차, 화차와 같이 용도가 다른 차량을 한 열차로 편성하는 일. (2)병으로 결석하거나 결근함.
  • : (1)어떤 일을 한데 아울러서 겸함.
  • : (1)병법서 중의 경전(經典)이라는 뜻으로, ‘손자’를 달리 이르는 말. (2)박수가 병든 사람을 위하여 외는 경문. (3)토지를 공동으로 구입, 공동으로 경작하여 그 수입을 나누어 가지던 일.
  • : (1)무기를 넣어 두는 창고. (2)전쟁에 쓰는 북. (3)병에 걸리는 일. (4)병으로 인한 괴로움. (5)팔고(八苦)의 하나. 병 때문에 겪는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 : (1)천의 가로 방향에 무늬가 가로 방향으로 일자로 놓이지 않고 어긋나게 무늬가 찍히는 일. 날염 작업 시 불량을 구분하는 데 사용하는 용어의 하나이다.
  • : (1)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 : (1)병이 몸에 배다시피 하여 매우 허약한 몸. 또는 그런 사람.
  • : (1)조선 시대에, 사옹원에 속한 일꾼.
  • : (1)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2)고려 숙종 이후에 제술과(製述科)에 합격한 사람을 성적에 따라 나눈 등급의 둘째. 모두 7명을 뽑았다. (3)싸움에 쓰는 창이라는 뜻으로, ‘무기’를 이르는 말. (4)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5)보병, 포병, 공병 따위로 군인이나 부대를 그 임무에 따라 나눔. 또는 그 임무. (6)동시에 둘 이상의 형벌에 처하는 일. 자유형과 벌금형을 아울러 처하는 일 따위이다. (7)병원균의 침해를 받은 과실.
  • : (1)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태조 원년(918)에 설치한 병부(兵部)를 고친 것인데 성종 14년(995)에 다시 상서병부로 고쳤다.
  • : (1)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 : (1)전쟁에서 쓰는 여러 가지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병든 몸. (3)말 따위를 한꺼번에 나란히 몲.
  • 굿 : (1)환자의 병이 낫기를 비는 굿.
  • : (1)군(軍)을 편제(編制)ㆍ통수(統帥)할 수 있는 권력. (2)권력을 잡음.
  • : (1)‘병’을 마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심한 입덧.
  • : (1)병의 원인이 되는 균.
  • : (1)싸움에 쓰는 창이라는 뜻으로, ‘무기’를 이르는 말. (2)병세가 위독하게 됨. (3)‘병극하다’의 어근.
  • : (1)병이 생겨난 근본적인 원인. (2)깊이 밴 나쁜 습관의 근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병기’의 옛말.
  • : (1)전략ㆍ전술상의 훈련을 쌓기 위하여 응용되는 장기(將棋) 놀이. (2)전쟁에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 (4)전쟁의 기략(機略). (5)함께 나란히 적음. (6)병의 기운. (7)질병의 경과를 그 특징에 따라 구분한 시기. 잠복기, 발열기, 초기, 회복기 따위로 나눈다. (8)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함께 일어남.
  • : (1)하찮은 병이나 병 아닌 병으로 엄살을 부리는 꾀.
  • : (1)전쟁으로 입는 재난(災難). (2)병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나 고생.
  • : (1)납의를 입은 병든 사람이라는 뜻으로, 승려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주머니 모양의 구조물. 성게, 해삼류, 불가사리의 대부분에서 관찰되는 수관계 부속물이다.
  • : (1)천간(天干)이 병(丙)으로 된 해.
  • : (1)군사와 농업 또는 병사와 농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병에 걸려 괴로워함.
  • : (1)전쟁을 벌이게 된 실마리. 또는 전쟁의 시작. (2)몇 개의 사단을 통합하여 독립적으로 싸움을 할 수 있게 편성한 부대.
  • : (1)낱낱의 병.
  • : (1)‘병사’의 방언
  • : (1)‘병정’의 방언
  • : (1)마땅히 지켜야 할 군사상의 도리. (2)군사상의 목적으로 쓰는 도로.
  • : (1)두 가지 이상의 글이나 책을 함께 읽음. (2)병을 일으키는 독기(毒氣).
  • : (1)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2)병난 가축을 치료하며 기르기 위하여 따로 설치한 우리.
  • : (1)병 모양으로 만든 등.
  • : (1)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청나라에서 군신(君臣) 관계를 요구한 것을 조선이 물리치자 청나라 태종이 20만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하였다. 이에 인조는 삼전도에서 항복하고 청나라에 대하여 신(臣)의 예를 행하기로 한 굴욕적인 화약(和約)을 맺었다. (2)나라 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
  • : (1)‘벼랑’의 방언
  • : (1)국가 정책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군사력을 이용하는 기술과 과학.
  • : (1)군대의 양식.
  • : (1)군대의 인원. 또는 그 숫자. (2)군대의 힘. (3)지금까지 앓은 병의 종류, 그 원인 및 병의 진행 결과와 치료 과정 따위를 이르는 말. (4)힘을 한데 모음.
  • : (1)나란히 늘어섬. 또는 나란히 늘어놓음. (2)전기 회로에서 발전기, 축전기, 전지 따위의 극을 같은 극끼리 연결하는 일. (3)독립된 두 문장을 연결하는 것. ‘나는 큰 개를 보았다.’와 ‘개는 짖었다.’ 두 문장을 연달아 ‘나는 큰 개를 보았다. 개는 짖었다.’로 접속사 없이 연결하는 것이다.
  • : (1)병의 증세를 적은 기록.
  • : (1)유체(流體)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일.
  • : (1)병의 원인, 발생, 경과 따위에 관한 이론. (2)함께 다 같이 이익을 봄.
  • : (1)나란히 섬.
  • : (1)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군대, 무기, 군비(軍備) 따위의 전쟁에 관한 모든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군대에서 쓰는 말. (4)병든 말. (5)‘병’을 마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幕舍). (2)전염병 환자를 격리하여 수용하는 임시 건물. (3)생물체의 전신이나 일부분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괴로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
  • : (1)병을 앓고 있을 때의 맥박.
  • : (1)병으로 벼슬을 그만둠.
  • : (1)병의 이름.
  • : (1)‘빙모’의 방언 (2)병든 어머니.
  • : (1)병의 아가리 아래쪽의 잘록한 부분. (2)거리의 미관(美觀)과 국민 보건 따위를 위하여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 : (1)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 : (1)병사(兵事)에 관한 사무.
  • : (1)군영의 경내(境內). (2)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3)병이 있는 글이라는 뜻으로, 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 글을 이르는 말. (4)골목 어귀의 길가. (5)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규범 표기는 ‘변문’이다.
  • : (1)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음용수로 판매되는 미네랄워터 따위의 물.
  • : (1)병사와 인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병으로 생기는 반점. (2)아랫면은 평평하고 윗면은 볼록한 모양의 관입암. 위에서 보면 거의 원형이며, 그 중심의 하부에 마그마를 공급한 파이프 모양의 화도(火道)가 이어져 있다.
  •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남. 또는 그 일.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담당 승지는 좌부승지이며, 무관의 인사ㆍ군사ㆍ호위ㆍ교통ㆍ통신ㆍ군수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3)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지방의 군사 훈련, 경찰 업무, 군역(軍役) 부과, 성곽ㆍ도로ㆍ봉수의 관리 따위를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병방(兵房)에 속하여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5)중국 당나라 때에, 늙고 병든 퇴직 벼슬아치가 맡던 벼슬. 한직(閑職)으로서, 비서감(祕書監)ㆍ비서랑(祕書郞)ㆍ저작랑(著作郞) 따위가 있었다.
  • : (1)목이 잘록한 병 모양으로 생긴 배나무의 과실.
  • : (1)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 (2)불전(佛前)에서 예식을 집행하는 사람의 직명.
  • : (1)고질이 되어 잘 고쳐지지 아니하는, 병적일 정도로 나쁜 버릇.
  • : (1)나라 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 (2)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시행하던 과거 시험.
  • : (1)병을 앓고 있는 병사.
  • : (1)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됨. (2)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 (1)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자에 속하는 부류.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석가, 기예, 술수 따위의 서적과 소설, 유서(類書) 따위가 이에 속한다. (2)신라 때에,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법흥왕 3년(516)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태조 원년(918)에 설치하여, 성종 14년(995)에 상서병부로 고쳤다. (4)조선 시대에, 군대를 동원하는 표지로 쓰던 동글납작한 나무패. 한 면에 ‘發兵’이란 글자를 쓰고 또 다른 한 면에 ‘觀察使’, ‘節度使’ 따위의 글자를 기록하였다. 가운데를 쪼개서 오른쪽은 그 책임자에게 주고 왼쪽은 임금이 가지고 있다가 군사를 동원할 때, 교서(敎書)와 함께 그 한쪽을 내리면 지방관이 두 쪽을 맞추어 보고 틀림없다고 인정하여 군대를 동원하였다. (5)병사의 이름, 주소 따위를 적어 넣은 명부(名簿). (6)어떤 형체나 물건에서 자루가 되는 부분. (7)병든 남편. (8)병든 사내. (9)병든 아버지. (10)병든 아내. (11)병든 여인.
  • : (1)병과 동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병조(兵曹)에서, 무관을 골라서 뽑던 일. (2)군대나 병기 따위의 군사에 관한 준비. (3)병을 치료하는 데에 드는 비용.
  • : (1)‘벽’의 방언
  • : (1)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2)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3)부사관 이하의 군인. (4)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5)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6)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7)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8)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9)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의 나쁜 기운을 이르는 말. (10)오랫동안 병을 앓는 사람이 정신이 이상해져서 부리는 성미. (11)병원의 건물. (12)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 : (1)힘차게 솟아 나와 흩어짐. (2)함께 포함시켜 계산함. 또는 그런 일.
  • : (1)야구에서, 두 사람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일. (2)‘병’의 방언
  • : (1)병이 든 인삼. 뿌리가 썩는 근부삼, 뿌리의 표피가 갈색을 띠는 적변삼, 수삼의 표피가 코르화되어 울퉁불퉁해지고 벗겨지는 은피삼 같은 비정상적인 인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병든 사람이 눕는 침상. (2)어떤 병이 나타내는 증상이나 진행 단계. (3)병든 뽕잎.
  • : (1)병든 사람의 기색이나 얼굴빛.
  • : (1)가지런히 남.
  • : (1)병법에 대하여 쓴 책. (2)훈민정음에서, 초성자 두 글자 또는 세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각자 병서 ‘ㄲ, ㄸ’ 따위와 합용 병서 ‘ㄼ, ㅴ’ 따위가 있다.
  • : (1)병자가 앓아누워 있는 자리.
  • : (1)병사(兵事)에 관한 신선이라는 뜻으로, 군사(軍事)에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3)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작은 싸움배. (4)전쟁으로 인한 화재.
  • : (1)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한곳에 갖추거나 세움.
  • : (1)병의 성질. (2)보리에서 와성과 대립하는 형질.
  • : (1)군사의 세력. (2)병의 상태나 형세.
  • : (1)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환자가 거처하는 방. (2)병이나 상처가 난 자리. (3)병원균이 모여 있어 조직에 병적 변화를 일으키는 자리. (4)병과 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도량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나란히 종속됨.
  • : (1)‘병쇠하다’의 어근.
  • : (1)후세에까지 함께 길이 남음. (2)중이 쓰는 촉병에 담은 물. 똥을 눈 다음 밑을 닦는 데에 쓴다. (3)‘빈소’의 방언
  • : (1)병에 담아서 파는 술. (2)육십갑자의 스물셋째. (3)전쟁에서, 군사를 지휘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나 기술. (4)전쟁 또는 전투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전망을 갖는 전략의 하위 개념이다.
  • : (1)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두째 시. 오전 열 시 반에서 열한 시 반까지이다. (2)숟가락 모양으로 넙적하게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만둣국.
  • : (1)군대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 질서나 규율을 중시하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로운 행동이나 의견을 용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2)군대의 양식. (3)군사와 군량을 아울러 이르는 말. (4)현재 자신이 병에 걸려 있다고 스스로 깨달음. 정신 장애인들은 때때로 이것이 결여되어 있어 정신병을 진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5)겁이 나서 소리를 내지 못하고 숨을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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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병으로 끝나는 단어 (2,896개) : 런던 대역병, 원웨이병, 냉방병, 기갑병, 순찰병, 요병, 위망충병, 특과병, 우울병, 근육 백화병, 커피병, 진공병, 패병, 만성 림프성 백혈병, 소엽병, 뮤 중쇄병, 리소좀병, 진주 노동자병, 가성 광견병, 배우자병, 단병, 득승병, 거짓성 신경증적 정신 분열병, 일스병, 다울링ㆍ데고스병, 둔아병, 단순 공포병, 세균성 구멍병, 단무도병, 발병 ...
병으로 끝나는 단어는 2,8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병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